181002
2018. 10. 2. 16:58
나는 더이상 남에 의해서 손목을 긋고 싶지 않아.
그만해. 그만해. 그만해.
누군가는 생각없이 내뱉은 한 마디가, 누군가는 칼을 들고 손목을 그으려 해.
그만해. 그만해. 그만해.
너만이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야.
그만해.
나는 더이상 남에 의해서 손목을 긋고 싶지 않아.
그만해. 그만해. 그만해.
누군가는 생각없이 내뱉은 한 마디가, 누군가는 칼을 들고 손목을 그으려 해.
그만해. 그만해. 그만해.
너만이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야.
그만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