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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올해 3월 정도부터 시작된 내 방 꾸미기. 벽지로 고민이 많았지만 결국은 페인트를 끝내고 새하얀 방에서 살게 되었다. 



국민 선반이라는 그것을 사서 있던 앨범과 책 그리고 각종 굿즈를 장식했다. 귀여워서 만족스럽다.



 텐바이텐이었나? 거기서 싼 커튼이 있길래 작은창으로 하나 샀는데, 베이지를 구매했는데 회색빛 도는 녀석이 왔다. 음... 나쁘진 않으니 쓸 생각이다.



 이불과 베개는 이케아, 침대 프레임은 소프시스 비숍 데이베드 또 뭐 적어야 하나? 여튼 그렇게 사용 중이다. 데이베드는 조립이 쉬워서 다행이었다.



언니 사랑해용!!!!!!!!



액자는 단 두 개 뿐인데... 그 두 개가 취향저격이라 넘모 맘에 들어서 내 눈물로 지하수 끌어올릴 수 있을 정도임.




뭐 또 적을 거 있나? 모르겠고 어지러움. 감기 좆 까 주 세 용. 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