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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북 프로를 구매했다. 음, 무리를 하긴 했다. 하지만 후회하거나 그렇진 않을 거다. 솔직히 기대에 가득찼고, 후회할 생각도 없었다. 그동안 쓰던 윈도우 노트북을 버리거나 판 게 아니기 때문에. 진행하려는 것 먼저 해야겠다. 일기는 나중에 길게 적을 생각.